학장실  메시지

 

​학장실 메시지

우리 신학교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다름 아니라 학교 재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기부금으로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봄이 오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초중고와 대다수 대학들에서는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교도 정부와 사회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출석 수업 대신에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민주적인 행정과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어느 선진국보다 더 훌륭하게 코로나 19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각급 학교도 순차적으로 출석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지역 교회의 주일예배가 정상화되고, 각급 학교의 출석 수업이 시작될 때 우리 학교도 출석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머지 않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학교는 금년으로 개교 3년차에 들어섰습니다. 지금까지 교회 개혁의 열망을 갖고 새롭게 신학교를 세우고,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협력하셨습니다. 아이가 세 살이 되고, 나무가 삼 년이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시작하듯 우리 학교와 우리 교단이 3년을 지내고, 내년에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는 다른 어느 때보다 우리 학교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개교 이래 우리 학교를 후원하던 교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후원금이 급감했습니다. 지역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던 지난 두 달만이 아니라 향후에도 상당 기간 재정적으로 어려울 것이라 예상됩니다. 

우리 학교의 후원회원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우리 학교는 개교 후 2년 동안 입학생 전원에서 수업료 전액, 금년에는 80%를 장학금으로 대치했습니다. 그리고 매월 10만원 정기후원 또는 일시금 100만원 후원회원을 모집해 왔습니다.  

우리 학교는 우리 학생과 우리 교직원만이 아니라 우리의 지역교회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학교 설립 초기만이 아니라 향후 학교 발전을 위해서도 유기적으로 서로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 설립 초기의 입학생들은 우리 학교의 얼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침례교의 정체성을 갖고, 목회자·신학자·선교사 후보로서 학업을 마치고 예수 제자요 그리스도 교회의 사역자로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20일

한국침례신학교 학장 한상식

 

학교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903-594301 예금주: 한국침례신학교